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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한테 맞으면서 면접보러 다녔다고

strawberryangel 2025. 5. 17. 11:53

엄마가 한 유일한 진로교육이 대학가면 실컷논다 대학은 천국이다 이소리만 백번듣고
외삼촌 서울대 나와 국가기관서 전산일하다
인생망해서 외삼촌들 전산하지 말라는데
엄마가 전산을 전공하래서 간거라고
내가 왜 그런데
성추행 당하고 취업사기 당해야 하냐고
중견인지
대기업인지 최종면접 가서
황신혜가 드라마 찍는 회사 건물이랬더니 김재연이가 화내며 기분나빠하고 일은 귀천이 없다면서 지는 연봉좋은 회사
토익성적 없이 갔는데
니네들은 15년 개인사찰이 우수워 보이냐고
왜 직원풀어 나 까려고 계획하고 경찰에 개인사찰 신고해도 뒷돈주면 무마 될거라고 하냐고
정중하게 사과해야될거 아니야
남의돈이니끼 우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