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손웅정씨 볼때마다 굉장히 인상에서 약간 외곬수 같다고 생각했는데
손흥민은 반은 아버지가 키웠구나 느끼게 해준책이다
엣날에 재능에 대한 어떤 책을 봤는데(책 재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책에 대충 내용이 아버지가 그 직업을 했던 사람이거나 가족이 해당직업을 했거나 근데 아이가 어릴적부터 그직업에 대해 교육을 시키면 그 아이가 대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을 읽어봤는데 손흥민 케이스에 딱 맞는다
그 외에 뉴욕 타임즈인가 편집장이 쓴 책도 읽어봤었는데 사람의 소질이란개 사실 별의미가 없다 이런글이었는데 이책은 난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약간 카이로스의 기회에 대한 부분도 날 많이 생각하게 했고 삶에 절제적인 부분 매일 청소하고 운동하는 삶 나중에 늙어서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수 있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부분이 마음에 와 닿았다 내가 알고 있는것을 알았더라면?그 책에도 보면 젊어서 늙어서도 안이프게 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난 사실 움직이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일주일동안 매일 운동하지는 않고 이삼일 정도만 움직이는데 기회를 내서 운동을 좀 열심히 해야갰다고 생각하게 됐다
지금 읽기 시작한 책들은
안철수씨 에세이랑 행동하지 않으면 어쩌구 하는 책이랑 부자아빠랑 부자특강 등인데 요즘 기분이 안좋아서 공부 땔치고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아 져서 거의 올해안에 다 읽을거 같음

'독서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생각한 것들 (0) | 2024.12.22 |
---|---|
안철수 (0) | 2024.12.20 |
EBS다큐 자본주의 (0) | 2024.11.18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한다 -김유진 (토네이도) (0) | 2024.11.04 |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 (1) | 20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