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몸이지만.소홀하다.
잘모르는데다 병이나면 골치아프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의학적인 전문가가 쓴 책이 아니라 책 초반에는 수다스런 미국 아저씨의 말처럼 구구절절 너절하게 느껴질수 있다.
하지만 의료 사고 같은 내용이 많이 실려 있으며 몇몇은 정말 놀랍고 확실한건 우리 몸을 조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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