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역시 남는 시간에 밀리의 서재에서 오디오 북을 40분 들어서 완독했다
김미경 저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읽어주는 목소리의 느낌이 그렇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휘청일 수 있는 시기, 고민의 많은 시기의 사람들에게 충분히 잘 살아왔다고 말해주어서 그렇다.
확장판이 오디오북이 없어서 초판을 읽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더 알차게 살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은 초핀은 좀 빈약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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